대한민국 청렴노트 101 찾기
윤리적 전문성 학습 엔진 · 3. 윤리적 동기화 · 스킬 7

청렴을 정체성으로 삼기 — 배우기

'나는 청렴한 사람'이라는 자기규정. 모델 본문은 토픽 원문에 있고, 여기에는 누구나 이 스킬을 익힐 수 있게 학습 경로·개념·참고영상·연습·점검·읽을거리·조문 11개를 쌓습니다. 자산은 엔진이 계속 더합니다.

100/100 · 완비
오늘 15분

지금 해 볼 스킬 하나

빌드 날짜로 돌아가며 고릅니다.

스킬시민2026-09-25확인 2026-09-25
'나는 ~한 사람이다' — 시민 버전 두 줄 (10분)

나에게 무슨 의미인가 — 청렴을 '공무원이 지켜야 할 규정'으로만 두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 된다. 하지만 아이 담임에게 선물을 고를 때, 보험금을 청구할 때, 아는 공무원에게 부탁하고 싶을 때, 나도 매번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결정한다. 이 루틴은 그 결정을 미리 문장으로 고정해 두는 것이다. '나는 ~한 사람이다 / 나는 ~는 하지 않는다' 두 줄. 조건은 셋 — 큰 단어(정직·청렴) 금지, 내가 실제로 겪은 장면에서 나올 것, 소리 내어 읽어도 어색하지 않을 것. 완성한 두 줄은 지갑이나 휴대폰 메모 첫 줄에 둔다. 다음에 애매한 순간이 오면 손익 계산 전에 그 두 줄을 먼저 읽는다 — 그게 정체성으로 판단하는 방식이다.

6개 중 0개 확인 · 6개 남음
걸러 보기

대상·유형

대상
유형
학습 경로

학습 경로 — 입문 15분 → 연습 1주 → 숙달 1달

학습 경로시민2026-09-25확인 2026-09-25
나답게 판단하기 — 4주 경로

유혹의 순간에 손익이 아니라 '나다움'으로 판단하는 상태를 4주에 걸쳐 연습하는 경로다. 입문에서는 '저 사람답다'는 평을 듣는 사람과 상황마다 달라지는 사람을 견주어 정체성의 차이를 확인하고(몰입), 연습에서는 정체성 문장 두 줄을 쓰고 매일 선택 하나에 대입하며 (주의·연습), 숙달에서는 일관성 점검으로 공적 행동과 사적 판단이 어긋나는 지점을 찾아 문장을 고친다(통합). 네 역량이 여기서 하나로 모이므로, 다른 스킬 경로를 마친 뒤 마지막에 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1. 입문15분

    '저 사람답다'는 말을 듣는 사람 한 명과, 상황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는 경우 하나를 각 3문장으로 적는다. 이어 개념 카드를 읽고, EBS 「상황의 힘」에서 평범한 사람이 상황에 얼마나 쉽게 휘둘리는지 확인한다 — 정체성은 그 상황에 맞서는 힘이다.

  2. 연습7일

    첫날 정체성 문장 두 줄을 쓴다(공직자는 원본, 시민은 시민 버전). 매일 저녁 그날의 애매한 선택 하나에 두 문장을 대입해 보고 한 줄 기록한다. 어색한 문장은 3일째에 고친다.

    점검 7일 뒤 — 두 문장을 실제로 꺼내 본 날이 며칠인가. 문장 때문에 결정이 달라진 사례가 하나라도 있나.
  3. 숙달30일

    2주째와 4주째에 일관성 점검 6문항을 한다. 3주째에 GVV 「Self-Knowledge & Alignment」를 보고, 내 성향(신중형·직진형)에 맞는 '목소리 내는 방식'을 정체성 문장 아래 한 줄로 덧붙인다. 팀이면 45분 활동으로 팀 선언을 만든다.

    점검 30일 뒤 — 6문항 중 '아니오'가 2주째보다 줄었나. '왜 그렇게까지 원칙적이냐'는 말에 '그게 나라서'로 답한 장면이 있었나.
지식

지식 — 이론을 한국 조직 맥락으로

지식담당자2026-09-24확인 2026-09-24
'나답기 위해' 하는 청렴 — 규정이 끝나는 곳에서 정체성이 시작된다

Rest의 4구성요소에서 동기화는 '여러 가치 중 도덕적 가치를 우선하는 것'이고, Narvaez & Lies는 그 마지막 스킬로 윤리적 정체성과 성실성(integrity)을 둔다. 권익위 청렴역량 진단도 동기화의 핵심을 '자신이 윤리적인 사람이라는 정체성에 일치하는 가치를 우선하는 능력'으로 정의했다. 셋이 같은 곳을 가리킨다 — 청렴이 바깥의 규범이 아니라 '나답기 위해' 하는 일이 되는 지점. 사무실에서 이 차이는 이렇게 보인다. 규정 기반 동기의 담당자는 "이거 걸리나요?"를 묻고, 정체성 기반 동기의 담당자는 "이건 내가 하는 방식이 아니에요"라고 말한다. 전자는 규정의 빈틈에서 멈추고, 후자는 빈틈에서도 같다. 하위 세 가지 — 자기 존중, 정체성 세우기, 일관성으로서의 성실성 — 중 한국 조직에서 가장 약한 것은 두 번째다. 우리는 청렴서약서에 서명은 자주 하지만 '나는 어떤 공직자인가'를 자기 문장으로 적어 본 적은 드물다. 서약이 남의 문장이면 형식이 되고, 내 문장이면 정체성이 된다. 몰입 수준에서는 '저 사람답다'는 평을 듣는 공직자를 떠올리고, 주의 수준에서는 공적 행동과 사적 신념이 어긋나는 지점을 찾고, 연습 수준에서는 '나는 ~한 공직자다 / ~는 하지 않는다'를 적어 실제 선택에 써 본다. 통합에 이르면 유혹의 순간에 손익이 아니라 나다움으로 판단한다. 네 역량이 여기서 하나로 모인다.

참고영상

참고영상 — 링크 전용 · 볼 때 질문

참고영상시민2026-09-25확인 2026-09-26
EBS 다큐프라임 「인간의 두 얼굴」 제1부 상황의 힘

EBS 다큐프라임 상황심리 프로젝트의 첫 편(2008년 방송)이다. 평범한 사람의 행동이 성격이 아니라 상황에 얼마나 크게 좌우되는지를 여러 심리 실험 재연으로 보여 준다. 이 스킬의 몰입 수준 — '저 사람답다'는 사람과 상황마다 달라지는 사람의 차이 — 를 뒤집어 보게 한다: 정체성은 상황의 힘에 맞서는 유일한 내부 장치다. 아무도 보지 않을 때와 모두가 볼 때 같은 행동이 왜 어려운지, 그 어려움을 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지 질문하며 본다.

EBS 다큐 (EBSDocumentary · 유튜브 공식 채널) · 45:40 · ko · 확인 2026-09-25
보면서 답해 보기
  • 실험 참가자들의 행동을 바꾼 것은 무엇이었나 — 성격인가 상황인가?
  • 상황에 휘둘리지 않은 소수는 무엇이 달랐나? 그것을 '정체성'이라 부를 수 있나?
  • 내가 상황 따라 달라졌던 장면 하나를 적고, 그때 없었던 '문장'이 무엇이었을지 생각한다.
영상 열기(외부) →
영상은 이 사이트에 심지 않고 링크만 둡니다 — 방문 기록을 남기지 않는다는 약속 때문입니다. 표준 YouTube 라이선스 (EBS 저작권 · 링크 전용)
참고영상직원2026-09-25확인 2026-09-26
GVV Pillar 5: Self-Knowledge & Alignment — Mary Gentile (Ethics Unwrapped)

메리 젠타일의 GVV 7원칙 중 다섯 번째 '자기 이해와 정렬'이다. 가치를 지키는 데 성공한 사람은 특정 성격형이 아니라 — 외향·내향, 모험형·신중형 모두 — 자기 강점과 성향을 알고 그에 맞는 방식으로 목소리를 낸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 스킬의 두 번째 하위스킬(정체성 세우기)이 '나는 어떤 공직자인가'를 언어화하라고 할 때, 그 문장을 자기 성향에 맞게 쓰는 방법을 알려 주는 영상이다. 영어이며 사이트에 대본이 있다.

Ethics Unwrapped — McCombs School of Business,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 7:07 · en · 확인 2026-09-25
보면서 답해 보기
  • 화자가 '모든 유형의 사람이 가치를 지켜 냈다'고 말하는 근거는?
  • 나는 신중형인가 직진형인가 — 그 성향에 맞는 '거절 문장'은 어떻게 다를까?
  • 정체성 문장 두 줄 아래에 '나는 이런 방식으로 말한다' 한 줄을 덧붙인다.
영상 열기(외부) →
영상은 이 사이트에 심지 않고 링크만 둡니다 — 방문 기록을 남기지 않는다는 약속 때문입니다. Ethics Unwrapped 이용 조건 (교육용 무료 · 링크 전용)
참고영상시민2026-09-26확인 2026-09-26
조선 청백리를 통해 배우는 청렴강령8 (국가청렴권익교육원 · 권익위 홍보대사 강연)

나에게 무슨 의미인가 — 청렴을 정체성으로 삼는다는 것은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역사 속 본보기를 대 보는 일이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시청각자료에 게시된 36분 강연으로, 조선의 청백리 인물을 통해 청렴강령 8가지를 풀어낸다(권익위 홍보대사 진행 · 게시 제목 기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도 잘 나오는'). 토픽 EM-7 연습 '나의 청렴 문장 쓰기'에 앞서 본보기를 고르는 자료로 쓴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시청각자료 (공식 게시판 · mp4 직접 재생) · 36:40 · ko · 확인 2026-09-26
보면서 답해 보기
  • 8가지 강령 가운데 내 일에 가장 가까운 하나는 무엇이고, 그 청백리는 어떤 순간에 그것을 지켰나?
  • '그 사람이라면 이 요청에 뭐라고 답했을까'를 내 최근 결정 하나에 대 보기
영상 열기(외부) →
영상은 이 사이트에 심지 않고 링크만 둡니다 — 방문 기록을 남기지 않는다는 약속 때문입니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게시 자료 — 원문 페이지에서 시청 · 전재·다운로드 금지
스킬

스킬 — 5~15분 훈련·스크립트

스킬직원2026-09-24확인 2026-09-24
정체성 문장 두 줄 만들기 (10분)

토픽의 첫 실천(정체성 문장 만들기)과 두 번째 하위스킬(정체성 세우기)의 루틴이다. '나는 ~한 공직자다'와 '나는 ~는 하지 않는다' 두 문장을 자기 말로 쓴다. 조건은 셋 — 구체적일 것(청렴·공정 같은 큰 단어 금지), 내가 실제로 겪은 장면에서 나올 것, 소리 내어 읽었을 때 어색하지 않을 것. 완성한 문장은 수첩 첫 장이나 모니터 옆에 두고, 다음 애매한 선택에서 규정보다 먼저 꺼내 본다. 팀에서 하면 각자 문장을 읽는 것으로 끝낸다 — 평가도 투표도 하지 않는다.

6개 중 0개 확인 · 6개 남음
스킬시민2026-09-25확인 2026-09-25
'나는 ~한 사람이다' — 시민 버전 두 줄 (10분)

나에게 무슨 의미인가 — 청렴을 '공무원이 지켜야 할 규정'으로만 두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 된다. 하지만 아이 담임에게 선물을 고를 때, 보험금을 청구할 때, 아는 공무원에게 부탁하고 싶을 때, 나도 매번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결정한다. 이 루틴은 그 결정을 미리 문장으로 고정해 두는 것이다. '나는 ~한 사람이다 / 나는 ~는 하지 않는다' 두 줄. 조건은 셋 — 큰 단어(정직·청렴) 금지, 내가 실제로 겪은 장면에서 나올 것, 소리 내어 읽어도 어색하지 않을 것. 완성한 두 줄은 지갑이나 휴대폰 메모 첫 줄에 둔다. 다음에 애매한 순간이 오면 손익 계산 전에 그 두 줄을 먼저 읽는다 — 그게 정체성으로 판단하는 방식이다.

6개 중 0개 확인 · 6개 남음
도구

도구 — 자가진단·워크시트·강의 활동

도구직원2026-09-24확인 2026-09-24
일관성 점검 6문항 — 공개돼도 똑같이 할 것인가

토픽의 두 번째 실천(일관성 점검 발문)과 세 번째 하위스킬(일관성으로서의 성실성)의 자가진단이다. 성실성은 결국 '공적 자아와 사적 판단이 얼마나 어긋나지 않는가'다. 최근 한 달의 업무를 떠올리며 답한다. '아니오'가 있는 문항이 곧 내 정체성이 아직 규정에 기대고 있는 지점이다. 점수를 내지 않는다 — 목적은 어긋난 지점 하나를 찾아 정체성 문장으로 가져가는 것이다. 첫 번째 하위스킬(자기 존중)은 마지막 문항에 있다: 스스로 정한 기준을 지킨 경험이 자기 존중을 쌓는다.

6개 중 0개 확인 · 6개 남음
도구교육자2026-09-24확인 2026-09-24
팀 활동 45분 — 남의 서약문을 우리 문장으로 바꾸기

청렴서약이 형식이 되는 이유는 문장이 남의 것이기 때문이다. 이 활동은 기관의 기존 서약문을 재료로, 팀원 각자가 자기 문장 한 줄을 쓰고 그것을 모아 팀 선언을 만든다. 결과물은 서약식 낭독용이 아니라 팀 게시판·회의록 첫 줄에 두는 문장이다. 네 역량이 정체성으로 수렴한다는 토픽의 결론을 몸으로 겪게 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강사는 문장을 고쳐 주지 않는다 — 어색해도 자기 문장이 남의 매끈한 문장보다 낫다. 개인 문장 공개는 본인이 원할 때만.

6개 중 0개 확인 · 6개 남음
연습 문제

풀어 보기 — 퀴즈·상황 카드·사례

이 스킬이 태그된 다른 코너의 항목.

읽을거리

읽을거리 — 도서·논문·보고서

읽을거리교육자2026-09-25확인 2026-09-25
Aquino & Reed (2002), The Self-Importance of Moral Identity

'도덕적 정체성'을 측정 가능한 개념으로 만든 논문이다. 도덕적 특성이 자기 개념의 중심에 얼마나 자리하는가(내면화)와 그것이 행동으로 드러나는가(상징화)를 나눠 척도를 만들고, 정체성이 강한 사람이 실제로 더 자주 도덕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을 보였다. 이 스킬의 개념 — 청렴이 '나답기 위해' 하는 일이 되는 지점 — 과 권익위 청렴역량 진단의 동기화 정의('정체성에 일치하는 가치를 우선')가 어디서 왔는지 보여 주는 원전이다. 자가진단 문항을 설계하는 교육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논문 ·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83(6), 1423–1440 · DOI로 원문(대학도서관 구독) · 약 60분

요지 도덕적 정체성은 성격이 아니라 '자기 개념 안에서 도덕적 특성이 얼마나 중심인가'의 정도이며, 그 정도가 행동 차이를 예측한다. 내면화(나에게 중요한가)와 상징화(밖으로 드러내는가)는 다른 축이다. 청렴 교육의 목표를 '규정 준수'에서 '정체성의 중심에 두기'로 옮겨야 하는 실증적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열기 →
정보

정보 — 조문·제도·사례·리포트

정보담당자2026-09-24확인 2026-09-24
정체성을 제도로 떠받치는 장치 — 서약·전환기 교육·이름 불러 칭찬하기

정체성은 혼자 세워지지 않는다. 조직이 쓸 수 있는 장치는 세 가지다. 첫째, 청렴 서약 — 부패방지권익위법 제7조(공직자의 청렴의무)와 제8조(행동강령)를 각 기관이 자기 문장으로 옮기는 자리다. 충북도의회는 2026년 9월 의원·간부 50여 명이 서약과 '청렴 리더십' 교육을 함께 했다. 의사결정권자가 먼저 서명하는 것이 하급자에게 가장 강한 우선순위 신호다. 둘째, 전환기 교육 — 강원교육청은 신규 임용·승진자 교육에서 법령과 함께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다뤘다. 임용·승진 직후는 '나는 어떤 공직자인가'가 새로 쓰이는 시점이라 정체성 교육의 효과가 가장 크다. 셋째, 칭찬 — 국제 캠페인 Integrity Icon은 청렴한 공무원의 이름을 불러 칭찬하고, 국내에는 제81조의3 국민권익 향상 포상이 있다. 권익위가 2026년 9월 중·고생용으로 낸 「청렴: 내 인생의 나침반」도 '청렴을 내 것으로'라는 정체성 언어를 쓴다. 담당자에게 의미: 서약식을 연례 행사로 두지 말고 임용·승진·보직 이동이라는 인사 이벤트에 붙이고, 서약문의 한 줄은 각자가 자기 문장으로 쓰게 하라.

원칙

이 자산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모델(Rest 4구성요소 → Narvaez 윤리적 전문성 → 권익위 청렴역량)은 골격이고 바뀌지 않습니다. 적용 자산은 전담 엔진이 토픽의 하위 스킬·수준·연습·한국 맥락과 맞물리게 만들고, 조문·제도·출처를 답니다. 판단이 아니라 안내이며, 체크한 내용은 이 화면에만 남습니다.

이 자료의 마지막 갱신일은 2026-09-26입니다. 수시로 갱신되지 않으므로 최신 내용은 반드시 원문(권익위·법제처·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