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밀고 가기 — 배우기
첫 장애물에서 멈추지 않기. 모델 본문은 토픽 원문에 있고, 여기에는 누구나 이 스킬을 익힐 수 있게 학습 경로·개념·참고영상·연습·점검·읽을거리·조문 10개를 쌓습니다. 자산은 엔진이 계속 더합니다.
지금 해 볼 스킬 하나
빌드 날짜로 돌아가며 고릅니다.
회신이 없거나 회의가 취소됐을 때, 포기 충동이 올라오는 그 순간에 쓰는 10분 루틴. 순서가 중요하다 — 먼저 충동을 가라앉히고, 그다음 대안을 셋 만든다. 대안이 하나뿐이면 그것이 막힐 때 끝난다. 셋이면 두 번째가 있다.
대상·유형
학습 경로 — 입문 15분 → 연습 1주 → 숙달 1달
첫 장애물에서 멈추지 않는 힘을 4주에 붙인다. 오늘은 중도에 놓은 일과 끝까지 간 일을 나란히 놓고 갈라진 조건을 찾고, 한 주 동안 매일 아주 작은 한 걸음을 표시하며 막히면 대안 셋을 만들고, 한 달 뒤에는 실제 과제 하나의 장애물-대안 표를 완성해 외부 기한(2월·8월·60일·1년)에 점검일을 박는다. 토픽의 몰입(완주와 포기 사례 비교) → 주의(자기통제·장애물·격려를 짧은 과제에) → 연습(타임라인과 대안 설계) → 통합(장기 과제 완주)과 단계가 대응한다. 시민은 '과제'를 진행 중인 민원·신고·정보공개 건으로 바꾸면 된다.
- 입문15분
내가 중간에 놓아 버린 일 하나와 끝까지 간 일 하나를 적고, 둘을 가른 조건(확인일이 있었나·대안이 있었나·같이한 사람이 있었나)을 세 줄로 비교한다. 그다음 6분 영상(m2)을 보고 '내 마라톤의 거리'를 한 줄로 적는다.
- 연습7일
1% 지속 카드(t2)를 시작한다 — 매일 10분 안에 끝나는 한 걸음(확인 한 건·문의 한 통·기록 한 줄)을 정하고 했는지만 표시한다. 사흘 연속 못 했거나 회신이 막히면 3대안 루틴(s1)을 한 번 돌린다.
점검 7일 뒤 — 7일 중 한 걸음을 뗀 날 수(4일 이상이면 관성), 3대안 루틴을 쓴 횟수와 그중 실제로 시도한 두 번째 대안. - 숙달30일
진행 중인 과제 하나로 장애물-대안 표(t1)를 완성하고, 기한 목록(i1)과 평가 부서 영상(m1)으로 확인한 외부 시계(2월·8월 사이클, 이첩 60일, 보호조치 1년)에 점검일을 맞춘다. 넘은 장애물은 완주 기록란에 지워 나간다.
점검 30일 뒤 — 표에 적힌 장애물 중 실제로 만난 수와 넘은 수, 점검일을 지킨 횟수, 담당자가 바뀌어도 과제가 살아남을 기록이 있는가.
지식 — 이론을 한국 조직 맥락으로
Narvaez의 'Developing Perseverance'는 인내를 세 가지 기술의 묶음으로 본다 — 만족을 미루고 충동을 다스리는 자기통제, 막혔을 때 대안을 여러 개 떠올려 실행 가능성 순으로 시도하는 장애물 넘기, '할 수 있다'는 자기대화로 계속할 힘을 스스로 공급하는 자기 격려. 한국 청렴 실무에서 이것이 필요한 이유는 시계가 길기 때문이다. 종합청렴도는 1년 단위(2월 기본계획 → 8월 설문 → 연말 결과)로 돌고, 관행 개선은 한 번의 건의로 끝나지 않는다. 대개 첫 번째 벽은 반대가 아니라 무관심이다 — 회신이 없고, 회의가 미뤄지고, 담당자가 바뀐다. 여기서 포기의 충동은 감정이므로, 심호흡·거리두기 같은 단순 기법이 실제로 통한다. 그리고 '막히면 무엇을 할지'를 미리 정해 둔 사람만 두 번째 시도를 한다. 인내는 성격이 아니라 장애물-대안 표가 있느냐의 문제에 가깝다. 형식적 실적과 실질 성과를 가르는 것이 이 지속력이다.
나에게 무슨 의미인가 — 신고·민원·정보공개 청구는 '내는 것'보다 '기다리고 다시 확인하는 것'이 더 어렵다. 첫 번째 벽은 반대가 아니라 무관심이다 — 회신이 없고, 담당자가 바뀌고, 안내된 기한이 지나간다. 여기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은 감정이므로 다룰 수 있다. 시계를 알면 기다림이 막연하지 않다 — 권익위가 다른 기관으로 넘긴(이첩한) 신고 사건은 넘겨받은 날부터 60일 안에 처리해야 하고(부패방지권익위법 제60조), 신고 뒤 불이익을 받았다면 그날부터 1년 안에 보호조치를 신청할 수 있다(공익신고자보호법 제17조). 정보공개에 비공개 통지가 왔을 때도 다음 단계(이의신청 등)가 있다(상황 카드 d04). 방법은 1%씩이다 — 매일 10분 안에 끝나는 한 걸음(접수번호로 진행 확인, 문의 한 통, 기록 한 줄)을 정하고 했는지만 표시한다. 그리고 막히면 경로를 바꾸거나(다른 창구), 크기를 줄이거나, 도움을 구한다(1398 상담). 세 대안이 있으면 두 번째 시도가 있다.
참고영상 — 링크 전용 · 볼 때 질문
종합청렴도 평가를 맡는 권익위 부서가 자기 업무를 소개하는 짧은 영상(2025년 3월 게시). ea-6에서 이 영상이 하는 일은 '끝까지'가 언제까지인지 시계를 보여 주는 것이다 — 평가는 1년 단위(2월 기본계획 → 8월 설문 → 연말 결과)로 돌고, 부서의 개선 과제는 그 사이클 위에서 몇 번의 벽을 넘어야 실적이 된다. 장애물-대안 표(t1)의 '점검 지점'을 이 사이클에 맞출 근거로 본다.
- 평가 업무가 한 해 동안 어떤 순서로 도는가 — 우리 과제의 점검일을 어디에 박아야 하나?
- 청렴노력도(기관의 시책 이행)를 본다는 말은 '중도 포기한 과제'가 어떻게 드러난다는 뜻인가?
- 담당자가 바뀌어도 과제가 살아남으려면 무엇이 기록으로 남아 있어야 하나?
컨설턴트에서 중학교 수학 교사로 옮긴 심리학자가 '누가 끝까지 가는가'를 사관학교·교사·영업사원에서 추적한 6분 강연. 결론은 재능이 아니라 그릿 — 아주 먼 목표를 향한 열정과 끈기 — 였고, 그릿을 기르는 가장 유망한 길로 '노력하면 달라진다'는 성장 마인드셋을 든다. ea-6의 '자기 격려'(할 수 있다는 자기대화의 근거)와 '작은 성공의 축적'이 여기서 나온다. 영어 강연이며 ted.com에서 한국어 자막을 고를 수 있다.
- 화자가 그릿을 '단거리가 아니라 마라톤'이라 하는데, 청렴 실무의 마라톤 거리는 얼마인가(2월→8월→연말)?
- '실패가 영구적이지 않다고 믿는 것'이 3대안 루틴(s1)의 자기대화 한 줄과 어떻게 이어지나?
- 화자도 '그릿을 기르는 법은 아직 잘 모른다'고 인정한다 — 그렇다면 1% 지속 카드(t2)는 무엇을 시험하는 도구인가?
스킬 — 5~15분 훈련·스크립트
회신이 없거나 회의가 취소됐을 때, 포기 충동이 올라오는 그 순간에 쓰는 10분 루틴. 순서가 중요하다 — 먼저 충동을 가라앉히고, 그다음 대안을 셋 만든다. 대안이 하나뿐이면 그것이 막힐 때 끝난다. 셋이면 두 번째가 있다.
도구 — 자가진단·워크시트·강의 활동
추진 중인 과제 하나에 대해 예상 장애물을 나열하고 각각 대안 두 가지를 미리 붙이는 워크시트. 30분. 팀 회의에서 함께 채우면 '막히면 누가 무엇을 하는지'가 공유돼 담당자 교체에도 과제가 살아남는다. 표가 완성되면 첫 장애물은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다.
장기 과제의 관성을 만드는 5칸 카드. 매일 '아주 작은 한 걸음'(한 건 확인, 한 통 문의, 한 줄 기록)을 정해 두고 했는지만 표시한다. 크기를 키우지 않는 것이 규칙이다 — 큰 걸음은 첫 장애물에서 멈추고, 작은 걸음은 멈출 이유가 없다.
풀어 보기 — 퀴즈·상황 카드·사례
이 스킬이 태그된 다른 코너의 항목.
읽을거리 — 도서·논문·보고서
6분 강연(m2)의 책 버전. 끈기가 성격이 아니라 관심 → 연습 → 목적 → 희망의 순서로 길러진다는 구조가 ea-6의 세 하위 스킬(자기통제·장애물 넘기·자기 격려)과 맞물린다. 특히 '의도적 연습' 장과 '희망' 장이 담당자에게 쓸모 있다 — 막혔을 때 대안을 여러 개 만드는 습관과 "전에 ○○도 세 번 만에 됐다"는 자기대화의 근거가 거기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공공도서관에 소장돼 있다.
요지 끝까지 가는 사람은 재능이 아니라 오래 붙드는 힘이 다르며, 그 힘은 관심·연습·목적·희망의 순서로 만들어진다. 희망은 '상황이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이고, 그것은 작은 성공의 기록에서 나온다 — 장애물-대안 표의 '완주 기록란'과 1% 카드가 그 기록이다.
열기 →정보 — 조문·제도·사례·리포트
'끝까지'가 언제까지인지 모르면 지속할 수 없다. 이 사이트에서 확인되는 기한들을 한곳에 모았다. 종합청렴도 평가 — 2026년 기본계획 2월 11일 발표, 설문조사 8월 3일 착수(579개 기관). 연간 사이클의 두 기준점이다. 권익위 이첩 사건 — 부패방지권익위법 제60조: 조사기관은 이첩·송부받은 날부터 60일 이내 종결(연장 시 사유·기간을 권익위에 통보). 상황 카드 d08이 이 장면이다. 신고자 보호 — 공익신고자보호법 제17조·부패방지권익위법 제62조의2: 보호조치·신분보장 신청은 불이익조치가 있은 날부터 1년 이내. 제23조: 신고 후 2년 이내 불이익은 신고 때문으로 추정. 이해충돌 — 이해충돌방지법 제5조: 사적이해관계자임을 안 날부터 14일 이내 서면 신고. 보상금 — 2026년 9월 29일 시행 시행령: 수입 회복액의 30%, 상한 없음. 장기 과제의 타임라인을 짤 때 이 날짜들을 점검 지점으로 박아 두면 '언제 다시 확인할지'가 저절로 정해진다.
이 자산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모델(Rest 4구성요소 → Narvaez 윤리적 전문성 → 권익위 청렴역량)은 골격이고 바뀌지 않습니다. 적용 자산은 전담 엔진이 토픽의 하위 스킬·수준·연습·한국 맥락과 맞물리게 만들고, 조문·제도·출처를 답니다. 판단이 아니라 안내이며, 체크한 내용은 이 화면에만 남습니다.
이 자료의 마지막 갱신일은 2026-09-26입니다. 수시로 갱신되지 않으므로 최신 내용은 반드시 원문(권익위·법제처·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