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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 전문성 학습 엔진 · 1. 윤리적 감수성 · 스킬 1

감정을 읽고 표현하기 — 배우기

말 뒤의 감정을 읽어내는 힘. 모델 본문은 토픽 원문에 있고, 여기에는 누구나 이 스킬을 익힐 수 있게 학습 경로·개념·참고영상·연습·점검·읽을거리·조문 14개를 쌓습니다. 자산은 엔진이 계속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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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직원2026-09-24확인 2026-09-24
께름칙함 6칸 기록과 거절 대본 — 혼자 10분

토픽의 '연습' 수준을 그대로 루틴으로 만든 것이다. 최근 한 달 안에 "왠지 불편했던" 요청 하나를 고른다. 감사 지적을 받을 만한 큰일이 아니어도 된다. 점심 자리에서 업체가 계산하려 했던 일, 선배가 "그건 원래 그냥 넘기는 거야"라고 한 일이면 충분하다. 6칸을 채운 뒤 거절 문장을 세 개 쓰고 소리 내어 읽는다. 거절 문장의 공식은 "감정 + 사실 + 다음 행동"이다. 예: "솔직히 부담스럽습니다(감정). 이 자리는 제가 직무로 만나는 자리라 식사비를 받을 수 없습니다(사실). 각자 계산하거나 제가 내겠습니다(다음 행동)." 반복 요청이면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는데 이번엔 규정상 서면으로 남겨야 합니다"가 다음 문장이다. 한 달에 한 번 이 기록을 다시 읽으면 자기만의 신호 어휘표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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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경로

학습 경로 — 입문 15분 → 연습 1주 → 숙달 1달

학습 경로시민2026-09-25확인 2026-09-25
께름칙함을 신호로 바꾸는 4주 경로

'왠지 불편하다'를 흘려보내지 않고 30초 안에 말로 바꾸는 습관을 만드는 경로다. 입문에서는 남의 장면을 관찰자 자리에서 보고(토픽의 몰입 수준), 연습에서는 내가 겪은 일을 여섯 칸으로 적고 거절 문장을 소리 내어 읽고(연습 수준), 숙달에서는 실제 자리에서 감정을 실어 거절하고 기록을 남긴다(통합 수준). 공직자가 아니어도 된다 — 학부모·고객·이웃으로서 받은 '부담스러운 호의'가 그대로 재료다. 담당자는 각 단계의 재료를 직무관련자와의 장면으로 바꾸면 된다.

  1. 입문15분

    영상 하나를 보고(m1 또는 m2), 오늘 또는 최근 겪은 '께름칙한 순간' 하나를 세 문장으로 적는다 — 무엇이, 왜, 어떤 감정이었는지. 감정 단어는 부담·미안함·죄책감·짜증·초조 중에서 고른다.

  2. 연습7일

    매일 저녁 그날의 '멈칫한 순간' 하나를 여섯 칸(언제·누가·무엇을·어떤 감정·원인·표현)으로 기록하고, 거절 문장 하나를 '감정 + 사실 + 다음 행동' 공식으로 써서 소리 내어 읽는다. 7일째에 자가진단 8문항을 한다.

    점검 7일 뒤 — 불편함을 느낀 뒤 30분 안에 단어로 옮긴 날이 며칠인가. 거절 문장을 실제로 입 밖에 낸 횟수는.
  3. 숙달30일

    실제 상황에서 한 번 이상 감정을 실어 거절한다. 애매한 건은 '거절 의사 표시 → 반복이면 서면 → 애매하면 상담(1398·행동강령책임관)'의 네 단계 중 어디인지 짚어 본다. 월말에 기록을 다시 읽어 나만의 '신호 어휘표'(자주 나온 감정 단어·상황)를 만든다. 원전 한 장을 읽어 내가 한 훈련이 어느 수준이었는지 확인한다.

    점검 30일 뒤 — 자가진단을 다시 해서 '기억 안 남'이 몇 개 줄었나. 거절 뒤 상대가 다시 같은 부탁을 했는가(했다면 표현이 아직 흐린 것).
지식

지식 — 이론을 한국 조직 맥락으로

지식담당자2026-09-24확인 2026-09-24
께름칙함은 오류가 아니라 데이터다 — 감수성의 첫 신호가 결재선에서 보이는 방식

Rest의 4구성요소에서 첫 단계는 "이 상황이 윤리 문제라는 것을 알아채는 것"이고, Narvaez와 Endicott은 그 출발 스킬로 감정을 읽고 표현하기(ES-1)를 둔다. 이론이 우리 사무실로 오면 이렇게 보인다. 민원인이 평소보다 두 배 친절하다, 업체 담당이 "형님"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결재를 올리는데 손이 잠깐 멈춘다. 이 멈춤이 청탁금지법 제7조가 말하는 "거절 의사를 명확히 표시"해야 하는 순간보다 먼저 온다. 법은 거절을 요구하지만 거절할 상황임을 알려 주는 것은 감정이다. 4수준 발달 틀도 그대로 적용된다. 몰입은 남의 민원 응대를 관찰자로 보는 것, 주의는 '과장된 친절·갑작스러운 침묵·회피' 같은 신호 어휘를 갖추는 것, 연습은 겪은 일을 언제·누가·무엇을·어떤 감정·원인·표현의 6칸으로 적는 것, 통합은 멈춤이 왔을 때 "지금 무엇이 불편한가"를 30초 안에 말로 바꾸는 것이다. 감정을 억누르는 사람은 신호를 늦게 받고, 폭발시키는 사람은 신호를 쓰지 못한다. 둘 사이의 "정확히 말하기"가 이 스킬의 목표다.

지식시민2026-09-25확인 2026-09-25
나에게 무슨 의미인가 — 부담스러운 호의는 몸이 먼저 안다

나에게 무슨 의미인가. 아이 담임에게 선물을 건네려다 손이 멈칫한 적, 거래처 사람이 갑자기 "형님"이라 부를 때 등이 서늘했던 적, 이웃이 "그냥 좀 봐 달라"고 웃으며 말할 때 웃어 주면서도 속이 불편했던 적 — 그 멈칫함이 이 스킬의 전부다. 청렴은 규정 암기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규정보다 먼저 오는 것은 "왠지 께름칙하다"는 감정이고, 그 감정을 흘려보내지 않는 사람이 문제가 커지기 전에 알아차린다. 방법은 세 단계다. 첫째, 멈칫함이 왔을 때 그 자리에서 이름을 붙인다 — 부담인가, 미안함인가, 죄책감인가, 짜증인가. 둘째, 그 감정이 어디서 왔는지 한 단어로 고른다 — 규칙(안 되는 일 같다), 형평(다른 사람은 못 받는다), 관계(거절하면 사이가 상한다). 셋째, 감정을 실어 말한다 — "솔직히 부담스러워요. 그건 못 받아요. 대신 ○○할게요." 감정을 삼키는 사람은 늦게 알고, 터뜨리는 사람은 말이 안 통한다. 그 사이의 '정확히 말하기'가 훈련 목표다. 시민에게 이 스킬은 스스로를 지키는 기술이다 — 선물을 받은 공직자·교사가 신고·반환 의무를 지게 되므로(청탁금지법 제9조), 내 멈칫함을 믿는 것이 상대를 곤란하게 하지 않는 가장 쉬운 길이기도 하다.

참고영상

참고영상 — 링크 전용 · 볼 때 질문

참고영상시민2026-09-25확인 2026-09-25
감정노동자 보호법 5년, 여전한 사각지대? — KTV 정책 바로보기

창구·전화·매장에서 폭언을 들은 사람의 감정을 법이 '보호해야 할 상태'로 다루게 된 과정을 정책 담당자 설명으로 정리한 영상이다. ES-1의 첫 하위스킬(내 감정 알아차리기)이 개인 기술에서 제도로 옮겨 간 사례로 볼 수 있다 — 감정을 신호로 인정하지 않으면 보호 조치도 설계되지 않는다. 민원 창구의 공직자뿐 아니라 고객을 응대하는 모든 사람에게 해당된다.

KTV 국민방송 (생방송 대한민국 1부 · 2023-10-25) · 5:31 · ko · 확인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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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자가 말하는 '보호'의 대상은 무엇인가 — 사람인가, 그 사람의 감정 상태인가?
  • 폭언을 들은 직후의 상태를 영상은 어떤 말로 표현하나? 나는 같은 상태를 어떤 단어로 부르나?
  • 우리 직장·학교·가게에서 '감정을 말해도 되는 자리'는 어디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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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이 사이트에 심지 않고 링크만 둡니다 — 방문 기록을 남기지 않는다는 약속 때문입니다. ⓒ 한국정책방송원 (링크 안내만 · 전재 금지)
참고영상시민2026-09-25확인 2026-09-25
Susan David · The gift and power of emotional courage — TED

심리학자 수전 데이비드가 '감정은 좋고 나쁨이 아니라 데이터'라고 말하는 강연이다. 불편한 감정을 억누르거나 긍정으로 덮는 대신 이름을 붙이고 그 감정이 가리키는 가치를 읽으라는 주장은, ES-1의 "불편함을 신호로 다루기"와 같은 구조다. 부담스러운 부탁을 받았을 때 "나는 지금 부담을 느낀다"고 말하는 것이 왜 거절의 첫 문장이 되는지 이 강연이 설명해 준다. 영어 강연이며 TED 페이지 자막 메뉴에서 언어를 확인할 수 있다.

TED (TEDWomen 2017) · 16:38 · en · 확인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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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자가 '감정을 데이터로 다룬다'고 할 때, 부담·죄책감은 어떤 정보를 담고 있나?
  • '나는 ~하다'와 '나는 ~을 느끼고 있다'의 차이가 거절 장면에서 무엇을 바꾸나?
  • 강연의 '가치에 연결된 한 걸음'을 청탁 거절 상황으로 옮기면 어떤 행동이 되나?
영상 열기(외부) →
영상은 이 사이트에 심지 않고 링크만 둡니다 — 방문 기록을 남기지 않는다는 약속 때문입니다. CC BY-NC-ND 4.0 (TED 표준 · 링크 안내만)
참고영상교육자2026-09-25확인 2026-09-26
Moral Emotions — Ethics Unwrapped (UT Austin McCombs)

도덕 판단의 대부분이 이성이 아니라 감정·직관에서 먼저 일어나고, 추론은 그 뒤에 따라온다는 행동윤리 개념을 짧게 설명하는 교육 영상이다. 죄책감·수치·공감·혐오가 각각 어떤 행동을 부르는지, 감정이 판단을 잘못 이끄는 경우까지 다룬다. 토론 질문과 내레이션 원고가 함께 제공돼 ES-1 강의 활동(es-1-t2)의 도입 자료로 쓰기 좋다. 페이지에 영상 길이가 표기되어 있지 않다.

Ethics Unwrapped · McCombs School of Business,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 7:07 · en · 확인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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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이 든 '도덕적 말문 막힘(moral dumbfounding)' 사례를 우리 회의실 장면으로 바꾸면 무엇이 되나?
  • 공감과 동정을 어떻게 구분하나 — 민원인의 화 뒤에 있는 두려움을 읽는 것은 어느 쪽인가?
  • 감정이 판단을 잘못 이끈 경험 하나를 떠올릴 수 있나?
영상 열기(외부) →
영상은 이 사이트에 심지 않고 링크만 둡니다 — 방문 기록을 남기지 않는다는 약속 때문입니다. 저작권 McCombs School of Business, UT Austin (링크 안내만)
참고영상시민2026-09-26확인 2026-09-26
내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 — 메타센싱과 감정 관리 (EBS 지식채널e)

나에게 무슨 의미인가 — '별일 아니야'로 넘긴 불편함을 알아차리는 힘이 감수성의 첫 단계다. 영상은 감정을 감지하는 능력(메타센싱)을 다루며, 불안을 유발하는 장면을 본 뒤 감정에 이름을 붙이면 고통이 줄었다는 UCLA 연구, 매일 감정 일기를 쓴 만성 통증 환자의 염증 수치가 안정됐다는 뉴욕주립대 연구를 소개한다. 5분짜리 공개 영상으로, 토픽 하위 스킬 '내 감정 알아차리기'의 도입에 맞다.

EBS 지식채널e (유튜브 공식 채널) · 4:47 · ko · 확인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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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이 말하는 '감정을 밀어내는 습관'이 업무 요청을 받을 때 내게는 어떻게 나타나나?
  •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것이 청탁·부당 지시를 알아차리는 데 왜 도움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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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이 사이트에 심지 않고 링크만 둡니다 — 방문 기록을 남기지 않는다는 약속 때문입니다. 표준 YouTube 라이선스
참고영상시민2026-09-26확인 2026-09-26
한국어 감정단어 434개 — 내게 필요한 감정단어는? (EBS 지식채널e)

나에게 무슨 의미인가 — 감정을 표현하려다 말문이 막히는 것은 어휘가 부족해서일 수 있다. 영상은 한 대학 연구팀이 정리한 한국어 감정 단어 434개와, 느끼는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감정 라벨링(Affect Labeling)'을 소개한다. 회의에서 '뭔가 께름칙하다'를 '부담스럽다·불공평하다·죄책감이 든다' 중 어느 것인지 골라 말할 수 있게 되는 연습의 출발점이다.

EBS 지식채널e (유튜브 공식 채널) · 4:39 · ko · 확인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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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업무에서 느낀 불편함에 434개 단어 중 무엇이 가장 가까운가?
  • 그 단어로 바꿔 말하면 상대에게 무엇을 요청하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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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이 사이트에 심지 않고 링크만 둡니다 — 방문 기록을 남기지 않는다는 약속 때문입니다. 표준 YouTube 라이선스
스킬

스킬 — 5~15분 훈련·스크립트

스킬직원2026-09-24확인 2026-09-24
께름칙함 6칸 기록과 거절 대본 — 혼자 10분

토픽의 '연습' 수준을 그대로 루틴으로 만든 것이다. 최근 한 달 안에 "왠지 불편했던" 요청 하나를 고른다. 감사 지적을 받을 만한 큰일이 아니어도 된다. 점심 자리에서 업체가 계산하려 했던 일, 선배가 "그건 원래 그냥 넘기는 거야"라고 한 일이면 충분하다. 6칸을 채운 뒤 거절 문장을 세 개 쓰고 소리 내어 읽는다. 거절 문장의 공식은 "감정 + 사실 + 다음 행동"이다. 예: "솔직히 부담스럽습니다(감정). 이 자리는 제가 직무로 만나는 자리라 식사비를 받을 수 없습니다(사실). 각자 계산하거나 제가 내겠습니다(다음 행동)." 반복 요청이면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는데 이번엔 규정상 서면으로 남겨야 합니다"가 다음 문장이다. 한 달에 한 번 이 기록을 다시 읽으면 자기만의 신호 어휘표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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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

도구 — 자가진단·워크시트·강의 활동

도구직원2026-09-24확인 2026-09-24
감정 신호 자가진단 — 지난 한 달, 나는 몇 번 멈췄나

점수를 매기는 시험이 아니라 자기 신호 감도를 보는 거울이다. 각 문항에 "그렇다 / 아니다 / 기억 안 남"으로 답한다. "기억 안 남"이 4개 이상이면 신호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 신호를 흘려보낸 쪽일 가능성이 크다 — 토픽이 말하는 '주의' 수준(신호 어휘 익히기)부터 시작하면 된다. "그렇다"가 많은데 표현(5·6번)이 "아니다"면 알아차리지만 말하지 못하는 유형으로, ES-1 스킬의 거절 대본 루틴이 맞다. 팀 단위로 쓸 때는 개인 답을 걷지 말고 "우리 팀에서 가장 많이 나온 신호는 무엇인가"만 화이트보드에 모은다. 답안은 본인만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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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교육자2026-09-24확인 2026-09-24
표정 뒤 읽기 — 민원 응대 장면으로 하는 40분 강의 활동

토픽의 실습 '표정 뒤 읽기'를 교육 시간표로 옮긴 것이다. 준비물은 우리 기관에서 실제 있었던(익명화한) 민원·업체 응대 장면 2개를 각 6~8줄 대화로 적은 종이와, 감정 어휘 20개(부담·초조·억울·미안·계산적· 회피·안도 등)를 적은 카드다. 권익위가 2026년 9월 찾아가는 청렴교육에서 갑질 상황극을 쓴 것과 같은 원리로, 당사자일 때 무뎌지는 신호를 관객 자리에서 먼저 잡게 한다. 강사는 정답을 주지 않는다. 마지막 단계에서 "이 장면에서 감정을 놓치면 어떤 문제로 커지는가"를 조별로 한 문장씩 받아 적고, 청탁금지법 제7조·행동강령 제4조 중 어느 조문의 장면인지 연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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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문제

풀어 보기 — 퀴즈·상황 카드·사례

이 스킬이 태그된 다른 코너의 항목.

읽을거리

읽을거리 — 도서·논문·보고서

읽을거리교육자2026-09-25확인 2026-09-25
Narvaez & Endicott, Ethical Sensitivity (EthEx 시리즈 1권, 2009)

이 사이트 윤리적 감수성 7스킬의 원전이다. ES-1 장은 감정을 읽고 표현하는 스킬을 세 하위스킬로 나누고, 몰입·주의·연습·통합 4수준으로 가르치는 활동 아이디어를 담았다. 중학교 교실용으로 쓰였지만 구조는 성인 교육에 그대로 옮겨진다 — 이 사이트의 토픽 본문과 자산이 그 번역이다. 원문을 읽으면 자산이 어디서 왔는지 보인다.

도서 · 대학도서관·국립중앙도서관 소장 검색(ISBN 9780981950105) · Internet Archive 서지 기록(미리보기) · 약 40분

요지 감수성은 타고나는 성품이 아니라 훈련되는 스킬 묶음이다. 각 스킬은 관찰(몰입)에서 시작해 어휘(주의), 절차 연습, 실제 적용(통합)으로 올라간다. 감정 읽기는 그 첫 스킬이며, 나머지 여섯 스킬의 입력 신호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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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교육자2026-09-25확인 2026-09-25
Haidt (2001) The emotional dog and its rational tail — Psychological Review 108(4)

도덕 판단이 직관(감정)에서 먼저 일어나고 추론은 사후 설명이라는 '사회적 직관주의' 논문이다. ES-1이 감정을 '판단의 방해물'이 아니라 '첫 신호'로 다루는 이론적 근거를 제공한다. 감정을 못 읽으면 판단이 늦어진다는 토픽의 주장이 어디서 오는지 확인하려는 교육자·연구자용이다.

논문 · 대학도서관 전자저널(APA PsycNet) · 저자 공개 원고는 대학 저장소에서 검색 · 약 60분

요지 사람은 대개 먼저 느끼고 나중에 이유를 만든다. 그래서 '왜 불편한가'를 묻는 훈련은 감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감정이 가리키는 곳을 확인하는 일이다. 직관은 훈련과 대화로 바뀔 수 있다 — 이것이 감수성 교육의 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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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정보 — 조문·제도·사례·리포트

정보담당자2026-09-24확인 2026-09-24
불편한 느낌이 법적 의무로 바뀌는 지점 — 조문 4개와 전화번호 1개

감정 신호를 받은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법이 이미 정해 두었다. 청탁금지법 제7조는 부정청탁을 받으면 상대에게 청탁임을 알리고 거절 의사를 명확히 표시하라고 하고, 같은 청탁이 반복되면 소속기관장에게 서면 신고하도록 한다. 제9조는 수수 금지 금품을 받았거나 제공 의사표시를 받았을 때 지체 없이 서면 신고하고 반환(또는 거부 의사 표시)하도록 한다. 공무원 행동강령 제4조는 상급자의 부당한 지시에 사유를 소명하고 따르지 않거나 행동강령책임관과 상담할 수 있게 하며, 같은 지시가 반복되면 즉시 상담하도록 한다. 제18조는 위반 여부가 분명하지 않을 때 행동강령책임관과 상담한 뒤 처리하라고 한다. 정리하면 "께름칙하다 → 거절 의사 명확히 → 반복이면 서면 → 애매하면 상담"의 네 단계다. 기관 안에서 묻기 어려우면 권익위 상담 전화 1398(국번 없이)이 있다. 주간 리포트 W38이 소개한 스페인 로비 등록부 사례는 공모·심의 기간에 외부 접촉 대장을 부서별로 두는 방식을 제안한다 — 감정 신호가 온 접촉을 그 자리에서 한 줄 적어 두는 것이 신고의 첫 증거가 된다.

원칙

이 자산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모델(Rest 4구성요소 → Narvaez 윤리적 전문성 → 권익위 청렴역량)은 골격이고 바뀌지 않습니다. 적용 자산은 전담 엔진이 토픽의 하위 스킬·수준·연습·한국 맥락과 맞물리게 만들고, 조문·제도·출처를 답니다. 판단이 아니라 안내이며, 체크한 내용은 이 화면에만 남습니다.

이 자료의 마지막 갱신일은 2026-09-26입니다. 수시로 갱신되지 않으므로 최신 내용은 반드시 원문(권익위·법제처·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