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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B 반부패 배지 프로그램 — 경찰 청소년단·스카우트가 "사건을 푼다"

청소년이 "조사관"이 되어 배지를 따는 반부패 교육

CPIB는 2021년 국가경찰청소년단(NPCC)과 함께 반부패 배지 프로그램(ACBP)을 시작했고 2023년 싱가포르 스카우트연맹으로 확대했다. 게임·토론과 함께, 학생이 조사관 역할로 모의 사건에서 뇌물의 증거를 찾는 「Crack the Case」 활동을 거쳐 배지를 받는다. 학교·기관이 요청하면 무료 교육 강연(대면·온라인)도 제공한다.

한눈에

프로필

나라·기구싱가포르
기관싱가포르 탐오조사국(CPIB)
종류교육
시작2021~
구분실제 프로그램·제도
태그청소년 · 배지 · 체험학습 · 스카우트
라이선스일반
공식 페이지https://www.cpib.gov.sg/press-room/constant-vigilance-vital-to-the-fight-against-corruption/
케이스 스터디

배경 → 설계 → 결과 → 한국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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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시작됐나배경
    싱가포르 탐오조사국(CPIB)은 수사기관이면서 학교·기관에 무료 반부패 강연을 제공해 왔다. 강연은 일회성이라 "직접 해 보는" 경험이 부족하다는 점을 보완하려고 2021년 국가경찰청소년단(NPCC)과 함께 반부패 배지 프로그램(ACBP)을 만들었다. 이미 배지 체계를 갖춘 청소년 제복단체에 반부패 과정을 얹어, 배지를 따는 과정 자체가 교육이 되게 한 것이다. 2022년 7월 9일 싱가포르 스카우트연맹과 양해각서를 맺고 2023년부터 스카우트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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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만들었나설계
    대상은 NPCC 생도와 스카우트 대원이다. 운영 주체는 CPIB이고, 각 단체가 자기 배지 체계 안에 과정을 넣는다. 핵심 장치는 학생이 CPIB 조사관 역할을 맡아 모의 사건에서 부패 요소와 뇌물 증거를 찾아내는 「Crack the Case」 활동이며, 게임·토론과 함께 청렴·정직·불부패의 가치를 다룬다. 스카우트판은 약 3시간짜리로, 1부는 부패 개념 강의·적발 방식 퀴즈·스카우트 가치와 연결한 사례 토론·최종 퀴즈, 2부는 배운 내용을 학교 또래에게 전파하는 활동(포스터·영상·촌극· 만화 제작 또는 학급·조회 발표)이다. 지도자가 결과와 전파 활동 사진을 공식 양식으로 제출하면 검증 뒤 배지를 준다. 즉 "배우기 → 사건 풀기 → 남에게 가르치기"가 배지 요건이다. 예산·인력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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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달라졌나결과
    CPIB 2024년 4월 30일 보도자료 기준 NPCC·스카우트 학생 5,000명 이상이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태도 변화나 학습 효과를 측정한 외부 평가 결과는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같은 보도자료의 2023년 통계(신고 215건, 신규 등록 81건, 익명 신고 46%)는 프로그램 효과와 직접 연결된 수치가 아니므로 별개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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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라면 어디서부터한국 적용
    권익위 청렴연수원이 청소년 제복·단체(청소년경찰학교, 한국스카우트연맹, 해양소년단 등)와 협약해 "청렴 배지" 과정을 공동 설계하는 방식이 가장 가깝다. 첫 단계는 3시간 표준 과정(개념 강의 + 모의 사건 풀이 + 또래 전파 과제)과 지도자용 진행안을 만드는 것이고, 배지 발급은 각 단체 체계에 맡긴다. 모의 사건은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사례로 구성할 수 있다. 예상 장애는 단체별 배지 규정 개정, 지도자 교육, 사건 시나리오의 연령 적합성 검토다.
  1. 2021NPCC와 반부패 배지 프로그램 시작
  2. 2022-07-09싱가포르 스카우트연맹과 양해각서
  3. 2023스카우트로 확대
  4. 2024-04누적 이수 5,000명 이상 발표
관점

두 줄

한국에 적용하면 청소년 단체(청소년경찰학교·스카우트 등)와 협약해 "청렴 배지"를 만들고, 모의 사건 풀이형 활동을 권익위 교육자료로 제공하는 안.
국민에게는 자녀가 속한 청소년 단체에서 청렴 활동을 배지로 인정받는 방식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출처

확인한 자료

사실은 출처 페이지에서 확인한 것만 적었고 평가·논평은 넣지 않았습니다. 수치는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