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대만 #7 - 예류(野柳)
대만의 풍경특정구, 예류지질공원.
풍화되거나 바닷물에 침식되어 자연적으로 형성된 기암들이 멋진 곳.
타이페이 관광이라면, 누구든 꼭 한번 가보는
그런 평범한(-_-?) 곳입니다 ㅎㅎㅎ

지룽(基隆, keelung) 역에서 버스를 탑니다~
진산(金山, jinshan)행 버스를 타고 중간에 내려야해요-
버스가 안와서 한 20분 기다렸네요 ㅠ_ㅠ
기사분께 예류 도착하면 꼭 알려달라고 이야기합시다~

한 30분쯤 달리면, 마을 중간에 세워줍니다.
아무런 표지판이나 특색이 없어서 그냥 지나치기 쉬워요-

어찌하다보니 보통 관광객들이 잘 가지않는 곳으로
잘못 들어왔어요 ㅠ_ㅠ 조용한 어촌....
어쨌든 현지인들과 배구경은 실컷 합니다..
좋았습니다~

제가 태어난 곳도 이런곳인데..
그때는 하도 어려서인지 아무 기억이 없네요 : )

집어등이라고 하나요 이런걸? ㅎ_ㅎ

우리나라로 치면 어민회.. 정도 되겠네요..
수협? ㅋㅋㅋ 그거랑은 또 개념이 다른가? -_-;

작업은 다 끝나서 한적한 분위기였어요~

편의점에서 마실거 또 샀어요 ㅠ_ㅠ
기분은 좋은데.. 아 더워 죽긋다 ㅠㅠㅠㅠ

마을 한가운데 저런것도 ㅎㅎㅎ
묘한 조화! 어촌마을이니까!

버스에서 내리시면 원래 여기로 들어가야 해요~
저처럼 헤매지 마시고 ㅠㅠㅠ

이런저런 수산물 파는 마을 거리를 지나서,
10분정도 골목을 내려오면 오늘의 목적지,
예류 지질공원이 나옵니다 ㅎㅎ

사진으로 많이 보던 바로 그 장면? ('o')
이거 폰으로 찍은건데 잘나왔네요~

날씨도 딱~ 좋고...



바닷가라서, 물놀이하는 어린애들도 많았어요-

신기한 바위들이 많이 있어요-
발밑에 다 저런거임... +ㅁ+ 계속 보다보니까 익숙함.

신기해요~ 멀리서 봐야 멋지고,
가까이 가면 오히려 감동은 반등함 ㅠ_ㅠ

바닥에 이런 신기한 구멍.
물이 차있고, 벌레들도 살고있어요 ㅋ

오후의 한적한 풍경특정구.
외국인보다는 오히려 국내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학교에서 단체로 견학온 중고등학생들도 봤어요~

원래 여왕 머리를 닮은 돌이 유명한데,
단체관광객들이 사진찍으려고 100여명 가까이 서있어서,
그냥 멀리서만 봤네요 ㅠ

해가 지려고 해요 이제~~
늦기전에 집으로 돌아가야겠죠?

다시 지룽역에서, 타이페이 역으로-
요금이 싸요! 30분정도 걸리네요 기차로~

열차 내부는 이런 분위기예요~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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