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대만 #5 - 지우펀(九份) : 두번째
유명한 관광지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삶의 터전.
화려한 일상의 배경...
그런 묘한 어울림이 좋았던 바로 이 곳.

중간중간 이런 골목길들이 많아요...
여기도 다 계단, 계단, 계단... (!!)

지우펀을 대표하는 저 홍등 *_*
밤에 와야 볼수있어요!!!
절대 낮에 가지 마세요!! ㅋㅋㅋ

1920년대, 금광이 발견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일확천금을 꿈꾸며 찾아온 이곳...

난 커피도 그다지 안좋아하고,
군것질을 즐기는 편이 아니지만
아포가토만큼은 ㅠㅠㅠㅠ 맛있었어요 ㅋ

꾸물꾸물한 하늘에,
어느새 비는 내리기 시작하고...

그럴 줄 알고 가져갔던 우산.. >ㅁ<
대만은 시도때도 없이 비가 옵니다, 정말 ㅠㅠ

붐비는 지산제에서 빠져나와,
지나다니는 사람 아무도 없는
골목길 사이사이로 들어가 봅니다.

넌 누구니? :)

고양이예요 ㅋㅋ 괭이 ㅋㅋ
자세가 참 바르구나 너는 ㅎ_ㅎ 나좀 가르쳐줘 ㅋ

다시 비는 그치고...

참 아기자기한 동네예요.
다음에 놀러오면 여기서 1박을 해야겠어!
민박집도 많습니다 실제로... ^^

써있는 그대로,
냉방 완비에 주변 환경 끝내주는 민박집~*
타이페이 지역은 공통적으로
(여기는 타이페이시가 아니라 현이지만)
지역번호가 02로 시작해서 서울이랑 비슷한 느낌이예요-

관광지는 관광지구나.
왠만한 은행 환전창구보다 낫네요 ㅋㅋㅋㅋㅋ
모두모두 다 OK!! ㅋㅋㅋ

비가 그치니까 금방 또 더워졌어요 +_______+
우엑 ㅠ 그래도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다행.

산 꼭대기에는 교회도 있고,
(우리나라 시골교회같은 느낌이라 좋아요~)

화려한 사찰도 있고...

민박집도 찻집도 많은데..
도대체 어디로 가라는건지... ㅠㅠ
너무 복잡(_._)

역시 이 산골동네에서도, 바이크는 빼놓을 수 없는
대만의 대표적인 교통수단!! =ㅁ=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보던,
식료품 파는 차....

장보러 나온 동네 아주머니들 (^^)

여기는 과일이 참 싸고 맛있어요- ㅋㅋㅋㅋ
일본에서 대만친구들하고 살 때
과일 비싸다고 왜그리 불만이었는지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음.. ㅠㅠㅠ

사과 세 개 사가지고는
마침 내려오던 버스를 냅다 잡아 탔습니다 ㅋㅋㅋ
(언제나 그렇듯 급하고 계획없이 ㅠㅠ)

타이페이 시내로 가는 버스였는데,
다른 곳을 더 둘러볼 생각이었기에
중간에 루이팡(瑞芳, ruifang) 역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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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내가 전화끈코 특별히 바로 방문해본다.ㅋㅋ
아놔 정민이 홈피너무 쇼킹 ㅋㅋ
오랜만에 갔더니 정말 ㅋㅋㅋㅋㅋㅋ
모라고 댓글을 달아야할지도 모르겠음 ㅋㅋ
조만간 전화해봐야겠다.ㅋㅋ
나는 잘 지내구 있으니 걱정말고
낼부터 미션은 성실히 수행하겠음ㅋㅋ
분명히 학교다닐때는 같이 친구였는데 ㅋㅋㅋㅋ 우리랑 너무 처지가 다르니 격세지감이지 +ㅁ+ 아 부러움 >ㅅ< 미션은 언제까지 성실히 수행하나 보겠음 -ㅅ- 오늘은 성공? ㅋㅋㅋㅋ 조만간 전화해서 내 안부도 좀 들려주고 그래^_^ ㅎ 용순씨께도 안부를 ㅋㅋㅋㅋ
나도 대만갈까?ㅋㅋㅋㅋ
우왕굳:)
겨울엔 날이 어떨란가...ㅋㅋㅋ
걱정하던 일들 잘 해결됐기를+_+ 그래봤자 회사일임..ㅋㅋ
그렇게 걱정하는 일들이 집안일이 아니라는 게 어디야!!
(회사 선배가 직장에서 짜증나는 상사, 일들이 있으면 "아 나는 집이 행복하고 가족들이 화목해서 그렇구나"라고 위안하신대 ㅋㅋㅋㅋ 이런생각 하면 쫌 위안이 됨..)
힘내여!! 이제 겨우 월욜이자나!! :)
그러다보니 어느새 화요일 오후~
밥먹고와서 요즘 화제의 uv 뮤직비디오 보고 팀사람들끼리 낄낄대고 있음^_^;; ㅎㅎㅎㅎ 아>_< 할일 완전많고 아침부터 이래저래 시달리고 있긴 하지만 그럭저럭 생활 꾸려나가는 내 모습.. 가만히 생각해보고 있으니 지난 주 지지난주 지지지난주랑 똑같음 ㅠ_ㅠ routine이로구나 이런게 바로 ㅠㅠㅠ ㅋㅋㅋ
믿을 수 없다, 10/4면 월욜이고 내가 그때 저렇게 말했단 말이지?
나 지금은 같은주라는 게 믿을 수 없을만큼 피폐해져있음....
아 좀 사람답게 삽시다+_+
너무 피곤해ㅠㅠ 금욜만큼은 좀 일찍 가고싶어ㅠㅠ
오늘 또다른 월요일. 10월 11일 ㅠ_ㅠ
진짜 일 해도해도 끝이없다... 죽겠다-_-+
하루 넘기면 또 다른 하루고...;;;
뭐 재밌는일 없나? =ㅁ=
이러다보면 또 한 주 지나가고.. 금요일 토요일..
또 다른 월요일.. 10월 18일..
아 왜이러고 있냐 ㅋㅋ 밥도 먹었는데 8시전에 가야지!
내일도 힘차게 ㅋㅋㅋ 맨날 새로운 마음으로!! +_+
ㅋㅋ나다 ㅋㅋㅋ
특별히 실명을 밝혀본다 ㅋㅋㅋ
밤늦게까지 열심히 일하구나ㅜㅜ
아 난 진짜 인생의 끝이 안보이는 느낌이다.ㅋㅋ
모 이렇게 계속 해야되는게 많은지ㅋㅋ
이젠 인생을 즐기며 살고싶다 ㅋㅋ
조만간 보자.ㅋㅋ
보고싶구나 ㅎㅎㅎ
ㅋㅋㅋㅋㅋㅋ아 미니홈피서 옛날사진 잘봤다 ㅋㅋㅋ
진짜 너무웃김
나 진짜 옛날에 제정신 아니었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나라고 뭐 인생의 끝이 보이는줄 아냐 +ㅁ+
선망의 직장이니 뭐니 이런거 다 소용없는것같아 -_-;
내 몸 편하고 마음 편한게 최고지 싶다 ㅋㅋㅋㅋㅋ
S사 들어갔던 친구들도 1~2년만에 하나둘씩 그만두고 있고,
차라리 공무원이 낫지싶다 ㅠ_ㅠ 그러니까 면접준비 잘해라
ㅋㅋㅋㅋㅋ 우체국 면접시나리오는 짜봤어? : )
우리 진짜 학생때 제정신 아니게 놀았던것같아 ㅠ_ㅠ
인생 최초이자 최후인것같다 그게 ㅋㅋㅋㅋ
님하, 안그래도 맘 산란한데
선망의 직장이니 뭐니 이런거 다 소용없는것같아 -_-;
내 몸 편하고 마음 편한게 최고지 싶다 ㅋㅋㅋㅋㅋ
S사 들어갔던 친구들도 1~2년만에 하나둘씩 그만두고 있고,
차라리 공무원이 낫지싶다 ㅠ_ㅠ 그러니까 면접준비 잘해라
이런말로 날 더 어지럽히지 마삼...
근데 공무원이 더 낫다 싶다는건 반대, 객관적으로는 강도나 종류는 다르겠지만
어떤 직장이든 자기 직장이 젤 힘든거고 젤 짜증나는 거고 또라이들 하나씩 있는거니, 결국 개인이 받는 스트레스는 비슷할듯 ㅋ(마치 군대처럼)
이렇게 위안해보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다... 선망의 직장은 개뿔.ㅋㅋ
-_- u17보고 여사원들 축구팀 만들었다는 말에 완전당황 ㅠㅠㅠ 뭐 그런회사가 다있음? : ) 그래도 공무원 한번쯤 해보고싶다... 어떤지 궁금해 ㅋㅋㅋㅋ challenging한 일과 routine한 일...둘중에 뭐가 나한테 맞는지 아직은 모르겠어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학교다닐때 시험기간에하는 싸이질이 그렇게 잼있더니ㅠㅠ
요즘 진짜 시사문제아닌건 다 잼있음 ㅋㅋ ㅠㅠㅠㅠㅠ
통일세와 비정규직에 관해 고찰해야하는데 너무 하기 싫구나 ㅠㅠ
발표때 감탄사 자꾸나와 큰일 ㅠㅠ
자꾸 인터넷 웹써핑하구있어 ㅠㅠ
이럴처지가 아닌데 ㅠ악악
대학교떄 진짜 너무 좋았음 ㅠ
다시 돌아가고픔 ㅠㅠ
활기차게 살고싶어 ㅋㅋㅋㅋㅋ
이제는 업무시간에 하는 싸이질이 재밌을 뻔 했으나
우리회사는 다행히 다 막아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통일세 비정규직 그런거 다 면접토픽임? +_+ 감탄사 그거 학교다닐때 내가 고쳐줄걸 그랬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그거 없었으면 학교생활도 재미없었을거야 ㅎㅎㅎ 활기차고 버라이어티한 학교생활~ 이제는 추억속으로 >ㅁ<
앜
마냥 즐거워만 보이지 않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조이아워헬라잎 ㅋㅋ
악 키아라~ 오랜만인듯^^? enjoy 하자 정말! >ㅅ< 다 그러려니... 이게 최선이려니.. 이러면서 살아야지 ㅎㅎㅎ 연락이나 좀 하삼! 기다릴거라고.... ㅋㅋㅋㅋㅋㅋ
자세바른고양이^^ 요염한 고양이^^
고양이 완전 예뻐서 말시켰는데 한국어가 안통하더라고 ㅠ__ㅠ